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가의 복음서 (문단 편집) === 23장 39-43절(회개한 [[죄인]]) === [[회개한 도둑]] 문서 참조. 유일하게 루가 복음서에만 기록되어 있다. 어째서 이 이야기가 루가 복음서에만 기록되어 있는지는 오리무중이다. 구원 여부가 의심스러운 고인의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예화로 쓰이기도 한다. 만약 루가의 복음서가 없었더라면 사람들은 두 십자가 강도가 모두 지옥에 갔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, 루가의 복음서가 그 중에 죽기 직전에 극적으로 구원받았던 사람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것처럼, 지옥에 갔을 거 같은 사람도 죽기 직전에 극적으로 회개하고 천국에 갔을지도 모르는 것이기에 이 예화가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주는 것이다. [[분류:루가의 복음서]] [[분류:신약성경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